방명록겸 게시판 겸 드립 (개정6판) - 2011/3/13 VISITO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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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렇게나 쓰는 뻘글을 달아도 무방합니다.

흠...  정부나 기관에 거슬리는 글은 많이 쓸 작정입니다.
보복은 자유롭게 후일은 사필귀정.

본인정보
생년월일 - 90년 9월 16일 [나 아직 아저씨 아님메]
거주지 - 서울
NateON- 1stpikachu@naver.com
이메일 - 1stpikachu@hanmail.net[선더버드 연동되는거라 편해서.. (..)]
핸드폰 - 정지했다?!
ip전화 - 잃어버렸다?!
그 외 - 그게 뭔가요 먹는건가요 우걱우걱
키 - 178이라 루저
몸무게 - 40조톤 (가이에스부르크요새와 동일중량!!!)
국적 - 대한민국
취향 - 맘에 드는것
성향 - 화력변태[항가항가 우라간과 스메르쉬앞에 조아립시다]
취미 - 맘에 드는걸 하는거
특기 - 취침, 헛소리




한진텐진호와 시타델. (즉흥뻘글) 취미1

흠흠. 먼저, 개드립에 앞서 납치될 뻔하셨는데, 모두들 무사하신것에 축하를 드립니다.
역시 방호시설+훈련은 찰떡궁합이군요



근데, 제 버려지다시피 한 이 블로그에 와 보시는 분들중 밀덕성향을 가지신 분들은 제 드립이 뭔지 아실 것 같습니다.
아마도, 모두들 저와 같은 드립을 치실 생각이셨을테니깐요.





네, 시타델  이 아냐! 치타델이야 이것들! 치타델 작전!  그래!!! Operation Zitadelle!
힛통이 '나의 판터 쨔흥은 카왕돋음 깝 ㄴㄴ' 하면서 전차 쓸어넣고 서탈린이 전차 쓸어넣고 티거와 떼삼사가 근거리에서 엉켜 움직이며 [자진삭제]와 [자진삭제]를 했던 (뭐?!) 그 쿠르스크 대전차전이..![자진생략]

개인적 망상 -

해적 - 우리는 몇번씩이나 공격을 미루었지.
선원 - 우리는 공격을 받지 않을까 염려하는 상부로부터의 막중한 중압감을 버티기 힘들어진 찰나였소 동무.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해적 - 그래! 가자! 저 선원들에게 본때를 보여주는거야! 모델, 호프, 캠프! 작전개시인듯? ㄲㄲ
선원 - Operation Zitadelle?! 우리는 스탈ㄹ.. 아니, 로엔그....아니, 것보다 그게 뭔가요? 아- 비상식 맛없네. 너님들 굶었음? ㅋ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해적 - .. 헐킈. 너님들, 시타델이라니. 그럼 이 철문이름은 프로호로프카인가요 .. 
선원 -  두껍게 쌓은 종이는 포도주도 다 흡수해버리지! (뭐?!)



(..)/
네. 즉흥적인 뻘글입니다 ㅈㅅ.






▶◀ 지진 희생자들에 애도.. 일상

한 달 전만 해도 전 일본에 있었는데..;;
갑자기 이런 이야기가 들리니 너무 충격적이네요.

제가 아는 친구 하나는 쓰나미가 덮친데에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, 지금 연락이 안 되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고,
또 어떤 친구는 식량이 없어서 편의점에 갔는데, 편의점엔 식량이 동나있어서 돈이 있는데도 지금 굶고있다 합니다..
다른 일본친구 몇 명과도 연락을 시도했는데, 몇명을 제외하곤 다들 감감 무소식이네요..
무소식이 희소식이 되어서 그 친구들도 모두 무사해야 할텐데 말입니다...


사망자가 정말 눈덩이처럼 불어나네요
어제는 죄도 없는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목숨을 잃고 집을 잃는 것에 큰 분노를 느꼈습니다만, 솔직히 이 분노를 어디로 돌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. 자연이나 지구에 돌린다면 그들이 주는 혜택에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는 은혜를 모르는 인간이 되어버리고, 그렇다고 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분노를 돌릴 곳을 찿아봐도 마땅히 없네요.. 시간이 약이 될 듯 합니다.

무고한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거나, 가장을 잃거나, 부모님을 여의거나, 자신의 목숨을 잃는..
그런 비극적인 일이 바로 우리 옆 나라에서 일어나버렸습니다.
제 지인들중 일부는 한 달 차이로 제가 살아남았다 라고 이런저런 루트로 제게 연락을 해 왔지만
솔직히 저는 지금 자연의 힘 앞에서 아직도 인간은 너무나도 무력하다는 것이 느껴져, 웬지 모르게 자괴감이 듭니다.


돌아가신 분들에게는 영원한 안식이, 살아남은 분들에게는 삶의 희망이 함께하길 마음 속 깊이 바랍니다.

  ▶◀




추가 > 아무리 국가간의 역사문제라던지 국가감정이 있다 하더라도
          그들 또한 사람입니다. 어려운 타인을 돕는다는건, 극히 자연스러운 행위이고, 사람으로서 매우 당연한 일이 아닌가요..?
   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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